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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지용은 개인재단인 주스피스를 설립해 마약 퇴치 운동에 3억 원을 기부하고 있다

연예인 권지용은 최근 마약 관련 혐의를 벗으며 yg (yg)와 합작하지 않고 개인 재단을 설립, 마약 퇴치 활동에 3억원을 기부하기로 했다.보도에 따르면 JQI%%Q`{K3W4G6Z``4OKA8C
연예인 권지용이 마약 관련 혐의를 벗는 가운데 yg 엔터테인먼트 (이하 yg)와 합작하지 않고 개인 재단을 설립, 마약 퇴치 활동에 3억원을 기부하고 있다.

마약 혐의를 벗은 가수 권지용이 마약재활재단을 설립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구체적인 계획을 밝혔다는 보도가 나왔다.권지용 소속사 (ai me 타버스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에 따르면 재단 이름은 저스티스 (justice)와 피스 (peace)를 합친'유스피스 재단 (juspeace foundation)'으로 정했으며 재단 슬로건은'평화와 사랑을 지키는 정의/정의로운 사랑'으로 정했다. 권지용은 편지의 마지막 손인사를 건넸다.

첫 기부금 3억원은 권지용씨가 단독으로 냈다.권지용은 21일 손편지에서 첫 기부는 vip (빅뱅 팬클럽)의 이름을 바탕으로 이번 사건을 계기로 자발적으로 전개된 캠페인 이름 (guardians of daisy)을 통해 전액 기부한다고 밝혔다.

소속사인 갤럭시 코퍼레이션 최용호 대표는"재단은 권지용의 음악을 통해 편견 없는 사회를 실현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바탕으로 설립, 이를 위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며"재단의 첫 프로젝트는 마약 퇴치 및 중독 청소년 치료를 위한 활동"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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