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현 이태원을방문하게되서죄송한마음을전합니다

5월 18일, 한국 언론은 전소국, 차은우, 정재현, 김민규 등 4명이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태원을 방문했다고 보도했다
쉰/5월 18일, 매스컴에서 토지를 분여 받았정국, 차 우, 정에서 이현주 김민형 부총리 등 4 명이 4월 25~26일 이태원을 방문 한 소식은 네 사람이 모임은 이태원에서 전염병 위기 일주일 전 네 사람도 모두 새로 운 관 염의 검사 결과 음성으로, 그러나이 여전히 큰 논란이 일고 있, 18일 저녁,정재현은 손수 사과편지를 써서 자신의 경솔한 행동을 사과했다.
정재현은 어려운 시기에 제 행동으로 많은 분들께 걱정을 끼쳐 죄송하다고 말했다.사회에서 거리를 두던 시절에도 안일한 생각으로 이태원의 식당과 술집을 찾아다닌 것을 뼈저리게 반성하고 있다.이와 함께 정재현은 제 행동으로 실망하셨을 많은 사람들과 저를 믿고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저로 인해 피해를 입은 멤버들과 회사 그리고 함께 일하는 모든 주변 사람들에게도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전합니다.앞으로 행동 하나하나를 신중히 생각하고 주의하겠다.신종 폐렴으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시는 많은 여러분과 팬 여러분들께 걱정을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정재현의 사과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번만큼은 교훈으로 삼아 다시는 이런 실수가 없길 바란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