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은 삼겹살 9인분을 혼자 먹으며 이국주를 놀라게 했다

사무엘이 솔로 앨범을 발표하고 정식 데뷔하였다.먹는 걸 좋아하고 많이 먹기로 소문난 이국주도 사무엘의 식량에 놀라움을 표했다.대만 언론 보도에 따르면 한국 아이돌 sa 가 등장했다
사무엘이 솔로 앨범을 발표하고 정식으로 데뷔했다. 먹는 걸 좋아하고 많이 먹기로 소문난 이국주도 사무엘의 식량에 놀라움을 표했다.대만 언론 보도에 따르면 아이돌'김사무엘'은 18명으로'프로듀스 101'에서 탈락한 후 새 솔로 앨범'식스틴 (sixteen)'을 발표, 홍보로 바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지난 17일 라디오'이국주의 영스트리트'에 출연.mc 이국주와 맛있는 음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 군대냄비를 가장 좋아한다고 밝혔다. 또 고기를 너무 좋아해 9인분까지 먹을 수 있는 어마어마한 양이다.이국주는 평소 어떤 음식을 좋아하냐는 이국주의 질문에"나는 부대찌개가 좋다"고 말해"2002년생으로 월드컵도 기억하지 못하는 16살 사무엘과 드디어 공통점을 찾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들은"나는 고기를 정말 좋아한다. 특히 삼겹살을 좋아한다.밥 두 공기 더 먹을 수 있다"고 말했다. 키 176cm, 몸무게 55kg인 그의 입에서'아무도 믿지 않는다'는 말이 나왔다.평소 음식에 대한 집착과 애착이 강한 이국주는이 말을 듣고"저만큼 먹기도 힘드는데이 정도 먹고는 키가 되는구나. 앞으로 2cm는 클 것 같다"며 놀라움을 표시했고, 사무엘은"춤추기에 너무 크다."아이돌의 꿈을 이루기 위해 매일 아침 일찍 나와 밤늦게 귀갓길에 들어선다는 그는 사실 16세 소년이다. 엄마가 만들어 주는 요리를 제일 좋아하느냐며"생일날 엄마가 끓여준 미역국이 정말 맛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