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x 맨'박해진 김민정이 달콤한 2차 키스를 선보였다

박해진 주연의 jtbc 드라마'맨 x 맨'이 방영 중인 지난 주 설정에서 제2의 목조각품을 찾기 위해 반지 작전을 펼친 김설우 (박해진 분)는 계속 경호원으로 위장하고 차도하 (김민정 분)와 달콤한 키스신을 선보였다.

드라마'맨엑스맨'은 오랜 기간 스타로 살아온 배우와 특수 수사권을 갖고 경호를 책임지는 경호원 사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지난 5회에서 김설우는 자신의 신분을 숨기기 위해 차도하에게 키스까지 했다.비록 앙큼한 키스였지만 김설우의 심경 변화를 읽기는 어렵지 않다.여주인공 김설우 역시 점점 박해진에게 마음을 빼앗긴다.

지난 주 방송에서는 서로에 대한 두 사람의 태도가 훨씬 달라졌음이 드러났다.첫 키스 이후 김설우와의 입맞춤을 머릿속에 그리던 차도하는 김설우를 다시 만나면서 뽀뽀를 하게 된다.갑작스러운 키스로 두 사람은 더욱 가까워지고, 미묘한 감정이 생기며 비밀연애를 시작한다.

제2의 목조 작업에 관한 중요한 정보 때문에 차도하가 위험한 상태에 처하게 되고, 김설우는 차도하에게 자신의 동전 부처를 주며 가지고 오라고 당부한다.부드러운 듯 차가운 모습의 김설우를 보고 차도하는 종잡을 수 없다고 말했다.위장 연애하던 김설우는 차도하로부터 많은 정보를 얻게 되고, 꼭 필요한 반지를 갖게 된 김설우는 경호원 신분에서 벗어나고 싶어진다. 하지만 차도하에 대한 감정이 변하게 되고, 단순히 임무를 완성하기 위해 접근하게 된다.

에서 방송 된 6회 엔딩이 작전이 끝 난 보이지만 주인공 차도 네덜란드은 위험에 빠 졌 김 설 우 예견 할 일이 생기면 서둘러 화란 차 두리에게 전화를 걸 었더니 두 사람은 차 당부 전화 통화에서 김 설 우도 랍니다 무슨 일이 일어나든지 간에 반드시 동전을 몸에 가지고 다니는 화란 말 차 가 끝나 자도면 MuSheng 자에게 납치 되었다.이 같은 박진감 넘치는 전개가, 드라마 팬들의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맨x 맨'은 매주 금 · 토 밤 23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