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의 유족은 29일 영결식 개최를 부검에 요구하지 않았다

배우 이선균 (사진)이 27일 한 공원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채 발견됐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이선균의 죽음에 네티즌들도 충격과 의아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한국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배우 이선균 (이선균)이 27일 스스로 목숨을 끊었으며, 그의 시체가 한 공원에서 발견되었다고 한다.전날 자신에 대한 거짓말탐지기 검사를 요청한 이선균이 하루 만에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다. 이선균의 죽음은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충격과 의아함을 동시에 안겨주고 있다.

이선 균 부인 혜진 씨에 따르면"이선 균 씨 가 가족에게 쓴 유서 비슷 같은 쪽지는 방법이 없다.이 밖에 다른 방법이 없고 동시에 이선 균 소속사 역시에게 쪽지를 남 겼어요."광고와 영화의 위약금 정말 높다, 미안하다, 의심은 마약 뒤 고액 배상을 필요로하는 자살을 선택 할 것이다.

이선균의 자살 이후 경찰은 이선균의 마약 관련 사건을 종결 처리했다.전문가들은 이선균의 사망에 대해"처음부터 경찰이 이선균이 유죄라고 미리 수사해 여론몰이를 했고,이 때문에 우울증과 스트레스, 수치심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재발 방지를 위해 공인이라 하더라도 혐의를 확인한 뒤 공개해야 한다는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한편 이선균의 유족이 부검을 동의했고, 현장에도 타살 흔적이 없어 경찰이 부검을 하지 않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외신들이 전했다.이선균의 장례는 29일 치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