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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학자가 함께 노자 문화를 이야기하다

4월 22일, 허난박물관 (河南museum)과 한국학중앙연구원 (韓國學중앙연구원) 주최로 중한 인문교류와 노자 (老子) 문화포럼이 허난박물관 (河南museum)에서 개최되었다.4월 22일, 허난 (河南) 박물원과 학중앙연구원 (學중앙연구원) 주최로 한중 인문교류와 노자 (老子) 문화포럼이 허난 (河南) 박물원에서 열렸다.한 · 중 문화학자들이 그리 넓지 않은 회의실에 앉아 있었지만 이번 포럼의 배경과 의미는 작지 않았다.

명록에서 실크로드의 마지막 운인 실크로드연선 음악문물교류전시공연은 하남성박물원에서 책임지고 실시하였다.톈카이 허난박물관 원장은 허난박물관은 이미 한국의 국립국악원과 효과적으로 연결되었다고 말했다.

이번 포럼에는 허난 (河南) 성 문박계의 전문가뿐만 아니라, 허난 (河南) 성 당학교, 허난 (河南) 성 예술연구원의 학자와 노자 (老子) 고향 루이현 (陸邑)의 지도자도 참석했다.한국 측에서는 한국학중앙연구원 · 한국여성정책연구원 · 제주노자예술관 · 이화여자대학교 책임자들이 참석한다.

중국의 사회과학원에 해당하는 한국학중앙연구원은 박근혜 대통령의 부친인 박정희 대통령 재임 때 설립된 정부적 연구기관으로 주로 한국문화 학술연구, 한국 고서의 편찬과 번역, 국내외 교육연구기관에 대한 지원과 도움 등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이배용 한국학중앙연구원 원장은"중국은 여러 번 왔지만 문화가 풍부한 허난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했다.로자는 하남 록읍 사람으로 그의 사상은 중국에 널리 전해졌으며, 한국에도 심대한 영향을 주었다. 제주도 로자예술관에 있는 작품들은 매우 놀랍다.물질적으로 발달한 오늘날 노자 사상에 의한 인간적 배려가 더욱 절실하니 허난의 전문가와 학자들과 함께 좌담할 수 있을 것이다.

중한 양국의 전문가들은 노자사상과 노자문화에 대해 깊은 연구를 진행했으며, 노자사상은 중국뿐만 아니라 세계적이며, 인류사회와 자연계 사이의 보편적인 법칙을 천명하였고, 매우 큰 선행성과 현실적 의의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다.노자문화의 보급과 전파를 강화하려면 세계의 새로운 발전, 새로운 문제와 결부하여 연구해야 할 뿐만 아니라 국제간에 각종 플랫폼을 구축하여 대화와 교류를 진행해야 한다.

허난박물원과 한국학중앙연구원은 평등, 존중, 호혜, 우호의 기본원칙에 따라 공동으로 중한 인문교류와 노자문화포럼을 개최하며 1년에 1회는 중국에서, 2회는 한국에서 개최하며 순차적으로 중한 각국에서 개최하게 된다.또 중국과 한국에 노자철학 국제연구기관과 노자서원을 공동 설립하고 공연 · 전시 등 문화 교류를 위한 상호 방문도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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