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방탄소년단 소국이 솔로 앨범'골든'발매를 기념해 오는 11월 20일 스페셜 무대를 마련,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방탄소년단 (bts)이 11월 20일 월요일 오후 8시에 정국 (정국)을 출자한다고 소속사 빅히트뮤직이 밝혔다

방탄소년단 (bts)의 정국 (jung kook) 소속사인 빅히트뮤직이 14일 오전 (현지시간) 이같이 밝혔다.오는 11월 20일 월요일 오후 8시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팬들을 위한 특별무대'쇼카정국''골든'라이브 온 스테이지가 열린다.


이번 행사에서 혼국은 첫 솔로 앨범인'골든'의 노래를 부르며 새 앨범의 제작비화를 들려줄 예정이며, 11월 3일 앨범이 발매되면 화상통화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이번 쇼케이스 역시 정국의 소망에 따라 준비한 것으로, 팬들과 가깝게 소통하고 자신의 무대를 선보이고 싶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행사에 참석하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온라인도 생중계한다.

한편, 정국의 첫 솔로 음반 「 golden 」에는 그동안 발매된 정국의 히트싱글 < seven >과 이번 신곡 < 3d > 등 11 곡이 수록되었다.